6시만 조금 넘어도 어둑어둑 밤이 찾아 오는걸 보니, 가을도 금방 가버릴것 같아요...

음력으로 아직 8월이라 9월까지는 더울것이라고 하던데,

짧아서 더욱 아쉬운 가을~ 맘껏 즐기세요!!

2017년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영국으로 파인아트 유학은 참으로 많이들 가는데요~

대부분 슬레이드, RCA, 골드스미스등 메이저 학교들 찾지만

틈새 시장을 노리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으니,

1년안에 빨리 코스를 끝내고자 하는 학생들이랍니다.

영국대학 석사과정은 대부분 1년 과정이지만,

파인아트 전공 특성상 2년 Master of Fine Art (MFA) 과정으로 제공하는 학교들이 많고 

학비도 비싼 편인데요, 이런 루틴을 벗어난 학교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입니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은 캠브리지에 있는 유일한 예술 종합대학이랍니다.

캠브리지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한다면 웬지 더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품격있는 작품이 나올 것만 같은데요,

학비까지 저렴하다니 금상첨화죠!!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은 이번 예술유학박람회도 참석 하는데요~

학교 담당자 및 졸업생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어디서?? 

핫 플레이스 연남동에 있는 바운더리랩으로 오세요!

10/13일에는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세미나도 참여해 보세요!

세미나 참석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사전 참가 신청하고 오시면 스벅 커피쿠폰도 GET 할 수 있다죠~~

www.artedufair.com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은 캠브리지, 챔스포드, 피터버러, 런던 4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영국내에서도 14번째로 큰 종합대학 이에요~ 파인아트는 캠브리지 캠퍼스에서 진행된답니다.

Anglia Ruskin University

코스명: MA Fine Art(1년)

학비: 12,400 파운드

영어점수: IELTS 6.5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은 다양한 공연장과 RUSKIN 갤러리를 가지고 있어 

예술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은 일러스트레이션이나 그림책 디자인 전공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존 러스킨 파인아트 전공 또한 우수합니다. 왜냐구요?

1858년 John Ruskin에 의해 Cambridge School of Art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학교이며,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인아트 대표 스쿨이기 때문이죠!!

낭만과 철학이 있는 유서깊은 대학도시 캠브리지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보세요!!

영국유학박람회, 영국유학,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문의

영국미국아트유학 홍대 02 336 1602 | 강남 02 554 1602

깨톡 ukusartsuhak | www.ukart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