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풍경화의 품을 일으킨 작가들이 설립한 이 대학은

컬러와 드로잉 페인팅등의 'Art' 와 'Design'의 기본이 본질이 되어주는 부분의 요소를 중요시 여기며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노리치는 외국인 비율이 낮고,
사회 전반적으로 생활 수준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RTS, DESIGN, MEDIA등을 깊이있고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특히, 기술과 테크닉의 발달로 두각이 두드러짐을 보이는 ANIMATION,GRAPHIC등이 유명합니다.

FASHION의 경우에도

FASHION DESIGN과 FASHION COMMUNICATION&PROMOTION등의

유사 상관성을 고려한 다양한 수업과 갤러리 프로젝트등이 이루어진답니다.

NUA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문화산업의 이해를 통해

예술분야의 다양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또한,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과의 연계가 이루어져

학생들이 작품활동에서만 멈추는 것이아니라, 산업분야에서 경험을 쌓아갈 수 있게 서포트 해준다는 점!

이번 2017년 10월에 열리는 

영국미국아트유학의 유학박람회에

NUA 대학도 참석한답니다!

Graphic Design 관련해서 워크샵을 준비하신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유학박람회 2017: Special Portfolio Seminar Day

10월 13일 금요일, 2pm~5pm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Arts University Bournemouth(AUB)

Anglia Ruskin University(ARU)

Northumbria University

10월 19일 목요일, 2pm~5pm

Istituto Marangoni

The Glasgow School of Art(GSA)

Norwich University of the Arts(NUA)

De Montfort University(DMU)

유학준비를 시작할 때 

제일 고민하는 것은 학교선택과 포트폴리오 인데요.

이번 박람회에서 학교별 교수님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때의 팁을 공유해 주신답니다.

학교에 대한 소개도 듣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보도 얻고

우오앙와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