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University of Reading 대학의 한국 인터뷰 소식 전합니다. 레딩대학은 올해 유일하게 영국예술유학 박람회만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실력있는 예비 예술가를 모집하기위해 인터뷰를 개최합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약 30분 거리에있는 레딩대학은 런던과 가까워 통학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안전하고 예쁜 영국 도시여서 공부하기에도 매력 만점이 도시입니다. 학교 캠퍼스가 공원처럼 되어 있으며 호수에서는 물장구 치는 오리녀석들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레딩대학 한국 인터뷰 일시: 3월 14일, 오전 11시 장소: 영국아트유학 강남 (강남역 2번출구) 입학사정관: Professor Susanne Clausen, Head of Department Department of Art, University of Reading Areas of Interest: Video, Installation, Experimental Performance, Performative Curating.
수잔 교수님은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디어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레딩 대학교에서 아트 디파트먼트의 헤드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파인아트, 퍼퍼먼스, 큐레이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전공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예술유학 박람회를 통해 수잔 교수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신 분들은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수잔 교수님의 작품들 살짝 엿볼까요?
입학인터뷰가 아니더라도 교수님을 만나고 싶다면 영국 예술유학박람회를 찾아 주세요! 레딩대학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전공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레딩대학 인터뷰 신청 레딩대학 한국 사무소 홍대 02 336 1602 | 강남 02 554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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